고졸하고 성인이 되고 나서 집에만 있다보니 시간이 너-무 허무하게 잘만갔다.. 쩝.청소년 때는 “제-발 시간아 빨리가라, 빨리가라” 하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지냈었는데..이건 뭐 성인되니까 차라리 시간이 지금보다 더 느리게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건 왜인지.. 허허..(백수라 그럴지도 모르고.. ㅜ)친구들이 적어도 몇 명은 있었더라면..재밌는 인생을 보내오지 않았을까한다..
그래서 일은 대체 언제쯤 한다고요?!(망했어요.. ㅜ)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
이전화
다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