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실화#과거이야기#수필#에세이#사랑#이별#장편#미숙한경험담#공감#연애담#하고싶은 말 또는 물어보고 싶은 말(사소한잡담)#독자들과의 상담소통#좋은글귀들
아프고 괴롭고 힘든 날의 연속..
"너희들의 마음의 문을 어때? 나랑 같니?"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실래요..?'
★ 몇 개월 전부터 일 다니기 시작했다. 고로 이 글을 아예 끝을 낼 때가 언제일지는 나 조차도 잘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올해 안에는 꼭 끝낼 예정일 것 같다.
(이번엔 정말 장담컨대)
<힘내!> 작품과 조금은 비슷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요...
오타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셔도 됩니다 ^^
출처 :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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