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뒤에 봐요.

아직은 더 쓰고싶지 않네요 ㅎㅎ..

다음달에 또 봅시다 :)


중요한사람도 아니니까요 ?ㅎ

혹시모르죠.


내가 당신들하고 친했던 사람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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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0-30 07:08 | 조회 : 3,659 목록
작가의 말
조ㄲ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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