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서재에서

내 기도속에 다음 쉬는 시간이 되었고 역시나 도련님께서 나를 데려가신다.

"자 벗어"

체육시간이라 다들 내려갔지만 문들은 전부 열린교실에서 옷을 벗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저..도련님, 문이라도..."

짜악!짜악!

도련님께서는 내 엉덩이를 세게 치셨다.

나는 옷을 벗었다.

"멍청한놈,언제까지 맞아야 정신차려"

"죄송해요"

나는 알몸으로 책상에 엎드려 빌었다.

ㅡ삐리리리

"쯧,기다려"

도련님께서는 전화를 받으면서도 내 유두에는 집게를,내 앞에는 요도플래그를 하고, 박으셨다.

"ㅇ...ㅇ!"

나는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애썼다.

"칫,운좋은놈,아니 나쁜건가?"

"네?"

"아버지께서 부르신다"

헉!회장님께서는 두 도련님들의 것들을 합친것보다 더 큰 대물중의 대물로 정말 힘들텐데...

"쯧,야 입벌려"

"웁...ㅎ..흡.. 컥!큽!커윽!"

너무 격하게 넣어 숨이 막혔다.

"커흐윽!켁!허윽허윽"

몇번을 입에 싸시고서야 나를 놔주셨다.

"하 성에 안차는데"

도련님께서는 나를 도련님 무릎에 눕히고 딜도를 빠르게 움직이시고 엉덩이를 때리다 먼저 내려가셨다.

나는 허둥지둥 옷을 챙겨입고 나가느라 늦었다.

"김준수!너 왜 늦었어!"

"죄송합니다.."

나는 체육선생님께 혼나고 공만 주웠다.

[집]

"다녀왔습니다"

"도련님 오셨어요?"

"아버지는?"

"아...서재에 계세요,앗 준수야 바로 서재로 오라고하셨어"

"ㄴ..네"

나는 두려움에 떨며 들어갔다.

"아흣!아!아흐흑!"

회장님께서는 이미 아버지와 하고계셨다.

"준수 왔니? 옷벗어"

"아!주인님!잠..윽!아들에게는!"

"아들을 성노예로 만든건 너면서 왜?"

"아흑!"

아버지도 역시 온몸에 sm스러운것들로 도배되어있었다.

"회장님,저 안을 비우고 오겠습니다."

"준수야,학교에서 요도플래기가 필요하고 유두집게가 필요하고 딜도가 필요하니?"

"읏...그건..ㅇ.."

내가 웅얼거리자 회장님께서 웃으시며 씻고나오라고 하셨다.

"다...씻었습니다"

내가 나오자 기절한 아버지를 두고 나를 엎드리게 하고 바로 박으셨다.

"ㅇ..아...아아!"

익숙한것보다 큰것이 들아와 괴로웠다.

"쉬이,조용"

"읏..ㅇ..아.."

나는 최대한 조용히 했지만 신음이 계속 나왔다.

회장님께서는 내 유두와 아버지 유두에 집게를 달아 연결하고 요도플래그로 앞도 연결했다.

"ㅇ..으아아아!"

그 상태로 박히니 너무 괴로웠다.

"으으.."

아버지가 일어나자 명령으로 허리를 흔들으라고 하셨다.

나는 앞뒤로 들어오는 기분에 갈것같았다.

"ㅎ..회장님,가..갈것같!!"

나는 말하기전에 가버렸다.

그러나 회장님께서는 멈추지 않으셨다.

"으..아!앙!흐아앙!하앙!"

몇번을 가버리자 고통은 쾌락이 되었다.

"주인님,저도 박아주세요"

아버지는 자기를 박아달라고 빌었다.

망할,저놈만 아니였음 나는 이러고있지도 않았는데

"좋아,이거 빼줄테니 아들것을 빨아"

요도와 유두의 것을 빼고 아버지는 내것을 빨았다.

앞뒤로 자극이 심해 다시 가버렸다.

"자,앉아"

회장님께서는 아버지가 직접 박도록 하고 누웠다.

나는 아버지가 박는동안 아버지의 유두를 괴롭혔다.

"아!아 좋아!으응!조..좋아..더!더엇!"

회장님도 싸시고 의자에 앉았다.

"둘다 빨아"

나와 아버지는 회장님의 것을 빨았다.

살짝 위를 보자 흥분한 회장님이 보였다.

"그럼,둘이 해봐라"

나는 아버지의 구멍을 회장님께 잘 보이도록 당겼다.

그 구멍에 딜도를 넣고 내 구멍에도 넣고 빠르게 움직였다.

"아!아흐응!응!아아!"
"흐아아!더!더 큰거!"

나는 이대로도 버거웠지만 매일 회장님것을 받는 아버지에겐 이정도는 별거 아닌가보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나고 내가 10번정도 간 뒤에야 나는 쉴수있었다.

"야!이리와"

정정한다.회장님에게서 벗어날수있었다.







안녕하세여 열분,제가 다음 꾸금 씬을 고민중이여서 씁니다.
1.딜도플
2.여러공들에게 푹푹
3.스팽

꼭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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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2-23 20:54 | 조회 : 35,152 목록
작가의 말
말랑몰랑

저는 구르는 수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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