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후계자 수업 + 등장인물소개 + 설명

나는 들어오라는 말소리에 문을 열고 들어간다


끼익


난 소설책에서 악역에 이야기를 생각했다 어렸을 때 류시안은 아버지라믄 사람과 친했었나? 게속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아버지라는 사람과 친했던 적이 없었다고 써져있던 문장이 생각난다


그래서 난 존댓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부르셨습니끼 회장님"


속마음으로 나는 아까전에 전신거울로 봤던 류시안에 얼굴과 머리색이 이 회장님이라는 사람과 똑같이 생겼다 저 회장님이라는 사람에 아들이라고 바로 생각날 만큼 엄청 닯았다.

이때 류시안에 아버지가 말을 한다


"널 지금부터 후계자수업을 가르칠거다 "


난 좀 당황했지만 말을 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할려고 부르셨나요?"


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후계자수업을 가르칠거라는 말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서 말해줄 수도 있는데 굳이 여기까지 오게해서 말을 한다는게

"후계자수업때문에 부른건 아니다"

"그럼 무엇때문에 부르셨습니까 회장님?"


"너가 벌써 7살이겠군"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이는 왜 물어보시죠?"


"류시한 바로 볼론으로 말하겠다 넌 3년안에 후계자수업을 다 마스터해야한다"


3년안에 후계자수업을 가 마스터해야한다라... 빙의하기전에 내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넌 3년뒤에 명무학교를 갈거다"


"예? 그게 무슨..."


"대한민국에서 200위 안에 드는 회사의 각 자녀들은
남자,여자가릴 것 없이 그 학교에 가야된다 10살이되면말이다"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회장님 아니 아버지 제가 만약 3년보다 더 일찍 후계자수업을 끝내면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호오...소원을 들어달라고..?"


"네"


"그래 들어주겠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소원이 뭐지?"


"그건 비밀입니다 제가 이겼을 때 말해주겠습니다"


"알겠다 이제 가봐라"

"네"


난 속으로 웃었다 이 게임은 내가 이길거다 왜냐하면 난 빙의하기전에 아이큐검사를 했는데 165이상 니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번본 것도 있지를 않는다


나는 아버지의 방을 빠져나와 내 방으로 같다

"유모 내가 방에 들어오라고 할 때까지 들어오지마"


"알겠습니다 도련님"


유모가 나가고 나는 좀 누웠다 아니 잘려고 누웠다 아직 저녁은 아니지만 난 잠을 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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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이름:류시한(김민우)
나이:7(18)
좋아하는 것:쓴 것,신 것,매운 것,공부,운동
싫어하는 것:단 것
특징:소설속에 빙의함
아이큐 165이상이다
완벽남이다


이름:류시준
나이:40
좋아하는 것:류시한(아들로서)
싫어하는 것:없음
특징:40대지만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외모
류시한을 좋아지만 좋아하는 티를 안 낸다(아들로서 좋아함)


다른 등장인물들은 나중에 나왔을 때 소개하겠습니다


*

*

*


[설명]

김민우씨가 빙의한 이 소설에 대해 말해드리겠습니당

이 소설에 제목은 [내 남자들]이고요 bl소설이였어요

일단 1명의 남주수가 있고 6명에 남주공들이 있어요

남주공들은 남주수에 피아노치는 모습에 반했어요

남주공들은 모두 친구였어서 음악실을 지나가다가

피아노치는 소리가 들려서 음악실 창문으로 봤는데

그 6명은 귀여우면서 잘생긴 얼굴로 피아노를 치는 남주수에게 반해버리고 그 여섯명은 남주수에게 잘해주고 챙겨주고 그러다보니 남주수도 그 6명에게 반했어요 하지만 류시한은 자기를 안 좋아하고 다른녀석을 좋아하는 남주수에게 화가났고 그래서 남주수와 여섯명에 사이를 갈라놓기위해 방해하지만 그들은 사이가 갈라지기는 커녕 오히려 사이기 더 좋아져서 화가 끝까지 난 류시한은

남주수를 죽이기로 마음먹고는 남주수를 납치하고 죽이려고 할 때 여섯명이 나타나서 남주수를 구해주고 류시한을 반 죽이는데요 그러다가 류시한은 집으로 돌아같고 류시한에 아버지인 회장님은 시한이가 온 몸에 상처투성이로 돌아오자 화가나버려서 남주수와 여섯명의 회사를 망가트릴려고 했는데 그러다가 이걸 안 여섯명이 회장님을 신고했고 세계 1위 회사는 순식간에 나락으로 빠져들고 시한이는 가난한 삶을 버티지 못하고 자살을 하고 그 여섯명과 남주수는 행복하게 살았다고 하면서 끝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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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4-21 16:38 | 조회 : 3,339 목록
작가의 말
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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