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침너드공X양아치떡대수

공-유성진
수-강지한



* 브컨,SM소재 주의 *


[지한과 성진은 이미 사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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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과 성진은 사귄지 5년이 되도록 한번도 섹스를 해본적이 없다.

손도잡고 키스도 하고 포옹도 하지만 섹스를 해본적이 없었다. 지한은 참다 못해.

"야!!너..새끼...그"
"응?? 왜불렀어?"

지한은 얼굴을 붉히며 성진의 멱살을 잡고 말한다.

"키스...해"

지한의 말이 끝나자 마자 성진은 지한의 뒷통수를 잡고 진하게 혀를 눌린다.

"흐읍.....윽...."

한참을 키스를하다 성진이 입을땠다.

지한은 다음으로 넘어 가기 위해 성진의 무릎 위로 올라갔다.

"야, 유성진..있잖아..우리..."

라고하자 성진은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뛰쳐갔다.

"씨발...섰잖아....왜 그냥 가냐고....."

자존심이 상한 지한은 외출복으로 갈아입곤 화장실 문 앞에서선 크게 소리친다.

"야!! 나 나갈거다. 기다리지말고 먼저 처자라. 늦을거다"

라고하곤 도망가듯 뛰쳐나간다.

동네 양아치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할껏 취해가는 지한은 갑자기 자존심이 상했는지 집으로 뛰쳐간다.

-띠띠띠띠 띠리링-

문 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성진은 문으로 달려간다.

"지한아 술 많이 마셨어??" 라며 지한을 부축해줄려 지한의 어깨에 손을 뎄더니

"아씨발!!!!!!손대지마!!"

라며 소리치는 지한을 보며 울상인 표정으로 성진이 말한다.

"왜..그래..화난거 있어?"

그때 소리를 지르는 지한

"씨발 섹스 안할거면 키스는 왜해!! 왜 만져!!! 세워놓고 화장실가서 딸이나 치고!!"

지한이 화내는데 점점 표정이 굳어가는 성진.

그때 정색한 표정으로 지한을 빤히 처다보는 성진

"뭐..뭘봐!!"

성진은 지한의 뺨을 쓸어 내리며 말한다.

"내가..너랑 섹스하면..무슨 짓을 할지몰라서 그래..응? 나와의 섹스는 너가 생각한거 보다 아플거야...그냥..."

지한은 눈물을 뚝뚝흘리며..
"우리가!!!사귄지가 언젠데 아직도 키스만해!!!"
"난!!! 너가 다치는게 싫어.....!"
"괜찮으니까아...제발,,,하자 한번만,,,,응?성진아..."

이러곤 키스할려는데 갑자기 소리를 지른다.

"씨발!!!! 내가 왜 너한테 부탁해야해?? 너 나한테 봉사하냐? 나랑 섹스하기 싫냐? 존나 어이없다 너?" 라며

성진의 바지를 벗겨 페니스를 입에 넣는다.

"흐윽ㅂ....."
"이..세우지마.,"

뭔가 만족 하지 않는듯한 성진의 표정을 본 지한은 성진의 페니스를 목구멍까지 넣을려 한다.

"커..커헉....컥......큭.....ㅔ켁..."

그때 성진은 지한의 뒷통수를 잡곤 목구멍 끝까지 밀어버린다.

"컥...ㅔㄱ...켁,.,,....ㄹ"

지한의 목구멍에 사정을 한 성진 그러며 하트동공이 된 상태로 얼굴에 싸지른 성진의 정액을 햝는 지한

그걸보곤 눈이 돌아간 성진.

"지한아, 후회는 하지마. 너가 하자고 했잖아 그치?"

이러곤 무서운 눈으로 지한의 애널에 어디서 샀을지 모른 커다란 딜도를 꺼내 지한의 애널에 꽂는다.

<지잉 징- 지-잉->

"풀어주는데엔 딜도만큼 좋은게 없지" 라며 지한의 애널을 보고 히죽히죽 웃는 성진

엄청난 진동에 귀가 터질듯한 신음을 내며 애원하는 지한


"히익! 흑...흐앗...!흐..윽...ㅃ..빼줘...! 히익...! ㅃ..ㄱ..그만....!!"

성진은 그런 지한을 빤히 보더니 지한의 애널에 꽂혀있던 딜도를 빼곤 지한의 애널에 혀를 넣는다.

"흐앙!! 읍...ㄱ....하...지마..앗..,.,흐..읍.....! 더..더럽다...고옷,.."

아무 말 없이 리밍을 하는 성진은 지한이 사정을 하자 페니스를 꺼내 지한의 애널에 한번에 뿌리까지 넣어버린다.

"흐아아앙!!!!! 흐업.....!"

뿌리 끝까지 넣은채 30초간 가만히 있다가 '앗' 하곤 허리를 움직이는 성진

-찔걱찔걱-

"흣.....흐앙....,! 앗! 우,..읏....ㄱ"

그제서야 강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는 성진

"존나 쪼여" 라고 하고 히죽히죽 웃으며 지한의 엉덩이를 때리는 성진


-짝 짜악 짜아악 쩌억-

"큭...히..끅...흐..읍......!!"

뒤에서 지한을 꽉 안으며 "너무좋아..지한아"

라고 하곤 앞으로 돌려 목을 조르는 성진


"커헉..! 커......어....ㄱ....어....어.ㄱ...."

미친듯이 히죽 웃으며 기뻐하는 성진을 본 지한은 겁을 먹어 아무말 못한채 성진의 가슴팍만 미친듯이 친다.

"ㅇ,.유........서.....ㅇ.....지...ㄴ......커...어.ㄱ...."

지한의 눈이 뒤집어 질 때쯤 목을 놔주는 성진...


"커헉!! 하..하아.......흐...아.....ㄱ...흑.....흐으....윽....."

지한이 울먹이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지한의 허리를 잡고 삽입을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후 한계에 다다른 지한은 더 하다간 진짜 죽을거 같아 소리친다.

"ㅈ...저...정신차려!!!!!씨발롬아!!!!!!" 어째서인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성진.



성진은 빨개진 엉덩이와 자국난 목과 피나는 애널을 보곤 혼란스러워 한다.

"빼...아프다고....."
"미..미아ㅣㄴ해@!!!!@#!@"

그제서야 빼고 눈물을 흘리는 성진은 지한을 꼬옥 안아주며 말한다.

"미안해 지한아..미안....미안해......내가....미안...."
"씨발.....상냥하게 할 순 없었던거냐고...."



그렇게....맨정신인 가끔 Sm플레이를 하기로한 지한과 성진...세이프워드도 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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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2-06-14 21:02 | 조회 : 6,860 목록
작가의 말
쌉주

여러분들은 학교에서 망상글 적다가 쌤한테 들켜서 자살계획 세우지 마세요...수습하느라 죽을뻔 했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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