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보스공X경찰수

공-정재형
수-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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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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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찰이다. 조금 눈치가 없인 하지만 경찰이다. 얼마전 내가 수사 하고 있는 조직을 보았다는 제보가 들어와 잔입 하기로 했다.

''여기가...그....아지트..인가...''

입구에서 부터 담배냄새와 뭔지모를 사춘기 남학생의 냄새가 났다

''무슨 조폭아지트가 우리 경찰서 보다 크냐..''

난 청소부로 위장해 들어왔다. 그러다...

''누구시죠 ''
''어...저..는..그...''
''아 새로오신..이쪽으로..''
''아..넵..''

당황스러웠다. 내가 간 그곳은 아주 커다란 침대가 있는 방 이였다.

''여기 잠시만 계십시오 ''

그렇게 그 남자가 나가고 난 잠에들었다.



''어 형님 이새끼 깼는데요''
''주사 더 놔''


내가 깼을때 나의 팔과 다리는 구속 되어있었고 눈과 입은 막혀있었다.

''으..읍..!''

나의 눈을 풀어주었다. 난 그 광경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난 알몸 이였고 내 주위엔 알몸인 남자가 8명은 되어보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페니스는 온통 서있었고 내가 깨어난 지금 시작 된것이다.

''누가 먼저 할래?''
''보스는 어디계십니까?''
''보스는 좀 널널해진 상태가 좋으시단다. 먼저 하고 있으 란다.''

심장이 벌렁거린다..몸이 뜨거워..숨이 헐떡이던 나를보곤 다들

''어서 시작하지? 내가 먼저한다.''
''흐....으.. 모..몸이 이상해..''
''그래야지, 이제서야 효과가 나오는군''

갑자기 내 애널에서 딜도가 나왔다.

''우아아아악!!!!''
''큭큭 네놈이 잘때 넣었다. 우리들것을 받으려면 이정돈 그냥 먹어야 하지 않겠어?''
''그..그만둬..!!!! 난 경찰이다!! 체포하겠어!!!!''
''해보시던가~''

라며 아무렇지 않게 나의 애널에 그 커다란걸 우겨넣었다.


''커..커억.....''
''아, 너무 한번에 넣었나..''
''허..허억...커..ㄱ..''
''숨 쉬라 숨''

그녀석의 페니스가 들어왔을때 난 정말 죽는줄 알았다. 실제로 숨이 안쉬어 지는건 처음 이였다.

''내것도 이렇게 힘들어서 보스껀 어떻게 받을련지..''
''허..허억...흐...ㅇ...''
''자 이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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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끼익



''흐..흐앙ㅇ!! 흐..아앗!!''
''제법 여자애 처럼 우는구나''

앞뒤로 그녀석들의 것을 물고있다. 2시간쯤 지났을까

''형님 보스 오신답니다.''

그말을 들은 녀석은 2시간동안 박고 있던 페니스를 한번에 뽑았다.

''흐으...응..''
''이녀석 약 더 투입하고 좀 정리해놔.''

그렇게 그녀석이 나가고 ...드디어 그를 보았다.


정리된 머리..불끈거리는 근육..팔에 잔뜩있는 문신.. 약 때문인지 심장이 쿵쾅거렸다.

''이녀석이냐 그 짭새가?''
''네, 뒤는 개발 해놨습니다.''

그의 허스키 하면서도 달달한 목소리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콘돔은?''
''그게...이녀석이 안싸를 좋아해서..''
''허..음탕한 녀석이네''

그렇게 그가 바지를 벗고 나의 팔을 풀어주며

''빨아.''
''읏...녜에...''


그렇게 난 그의 페니스를 빨고 있다. 너무 커서 턱이 아프다. 그는 빤지 얼마 안되서 내입에 사정했다.


''삼겨 못삼키면 후장 뜯는다.''
''꾸울꺽''

내가 그의 정액을 삼키자 그는 눈웃음을 치면 잘했다며 나의 머릴 쓰담는다.

''다 나가.''
''넵''


그렇게 한순간에 둘만 남게 되었다. 그의 페니스는 아주 컷고 이전에 그들과는 비교도 할수없었었다.

''여기.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무엇에 홀린듯 그의 위로 올라타 애널로 그의 퍼니스를 비볐다.

''빨리이...하자...''
''성질도 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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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앙! 더...! 더 세게!!! 흐아앙!''
''조용히해''
''헙''

그는 어이없다듯 나를 처다보았다. 그는 씨익 웃으며 더 세게 허리짓을 하였다.

''소리 크게 내면. 죽는다.''
''으..읍..''


퍽 퍼억



''끄으읍..끄으흐....흐...ㅇ..읍..''
''잘참네..귀아프니까 계속 그러고 있어라.''
''끄으..읍...ㄲ...허..허업..''


그는 피식 웃으며 입을 막고있던 손을잡아 깍지를 낀다.

그렇게 긴 섹스가 끝났고..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했다.


''있지..나..계속있고 싶어..''
''너 경찰 이잖아.''
''그..그럼...나랑..사귀면 안될까?''

그는 눈을 크게 뜨곤 날 처다본다.

''뭐? 그말 진심이야? 후회 안할 자신있어?''
''응..너..조..좋..아하는거 같..은데...''


처음으로 얼굴이 빨개진 재형이형 이였다.


END.

2
이번 화 신고 2022-08-18 05:31 | 조회 : 6,372 목록
작가의 말
쌉주

와....오랜만에 접속 했더니..많은 분들이 봐주셨군뇨...감사합니다. 댓글도 달렸다니..많이 주접떨어주세요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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