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비교수

새벽 두 시 십칠 분에 집에 들어와 이십 분간 간식 먹고 이십 분간 피고름을 짰더니 잘 시간이 지났군요. 제비이야기에서 못한 제 근황은 제 트위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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