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비교수

원래 제 친한 친구들은 게임에 미쳐 있어서 대화가 힘들었는데, 게임을 거의 전폐한 지금은 그들과 대화가 거의 없습니다. 더구나 저는 자정이 되어야 하교하는데 비해 얘네는 정시칼퇴해서 더 그렇습니다. 누군가와 오랜 기간 즐겁게 대화하고 싶은데... 솔직히.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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