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이 또 왔다 오랜만에.(저 좋아하세요? 좀 ㄲㅈ줬으면..)

한 동안 잠잠해서 이젠 안 하다보다 했더니만..
또 다시 오셔서 ‘나 좀 봐주세요 주인님~’ 이러는 꼴이 진짜 개불쌍해보임. 개안쓰럽..

이젠 불쌍해보임 내 글에 와서 이상한 댓글을 쓰면서 댓글테러 날리는데... 개불쌍해보이고 할 일 없어보임
불쌍해보임.

진짜 불쌍해보임

댓글을 삭제할 방법도 없고 참....
아니 근데 제 글에 와서 테러날리시는데
저 좋아하세요? 왜 그러세요? 이상한 사람이다 진짜..
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야 뭐야~ 개극혐.
좀 꺼져주실래요? 제발?!! 왜 나한테 와서 개난리지?

할 말 있으면 이상한 댓글 달지 말고 제대로 달고 말을 하던가.. ㅡㅡ 왜 저래 ㅍㅍ
ㅂ신인가..? ㅋ
왜 이렇게 나대지? 나한테 와서..

너무 많이 달아서 신고하기도 지친다.. 하.
신상정보 캐내고 싶다. 진짜..

말 못하는 벙어리ㅅㄲ세요?! 말을 해요. 말을!!
1111, 555 거리지 좀 말고.

집에 가만히 쳐 누워서 이상한 광고성(?)댓글테러 좀 작작날리고.

요즘 안 그래도 더위랑 이것저것 때문에 짜증나고 스트레스받는데.. 이 ㅅㄲ가 계속 전에 부터 사람 신경 건드려..

무시하려고 해도 계속 올려대니.. 하.. 답 없다. 진짜..
나 이제 오늘을 끝으로 더 이상 진짜 반응 안해. 지쳤어... 대꾸하기도 힘들어 이젠..

계속 쓰다보면 욕 밖에 안나올 것 같아...

나한테 불만있으면 말을 하세요! 말을!!
야! 좋은 말 할 때 진짜 작작나대고 하고 싶은 말을 쓰라고. 짜증나게 하지말고. 입없냐?

저 진짜 당신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네, 너 하나 때문에요.
닉 바꾸면 뭐 제가 못 알아볼 줄 아시나보죠?!
관종은 진짜 당신같은 사람들이 아닐까 싶네요. ㅋ
ㅈㄴ 개 불쌍함.

나한테 도대체 왜 그러는 겁니까? 예?!
변명이라도 들어나 봅시다.
당신 나 아세요? ㅈㄴ 아는 척 쩌네?
내가 뭐 당신한테 원한준거 있음?
나한테만 와서 ㅈㄹ이야... ㅡㅡ
그렇게 깝칠 때가 없나..

저기요. 초딩인지 아재인지 하는 분
본인이 올린 이상한 댓글 전부다 지우시죠.
20몇 개 ~90개 이상 올리는 건 좀 선 넘는다는 자각은 안하나? 인지를 못해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제 글에 이상한 댓글을 무수히 달아도 전-혀 기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댁이 와서 직접 삭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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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3-08-04 23:17 | 조회 : 220 목록
작가의 말
アキラ-じゆう

진짜 할 일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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