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비교수

오늘 어제치를 업로드하지 않은 걸 확인해 놓고 오늘 것도 업로드 안 하고 다른 거 그릴 뻔했습니다. 오늘 동생과 함께 저녁을 만들었습니다. 80%는 동생이 했지만요. 무력감과 자괴감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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