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비교수

원래 더피때문에 이른 아침에 모이기로 했고, 김재를 제외한 나머지는 한 시간씩 늦었습니다. 저는 뭐 중딩때부터 겪던 일이라 별 신경 안 씁니다만, 더피는 두 시간 삼십 분이 지난 뒤에야 제 전화를 모닝콜 삼아 깼습니다. 참고로 그때가 정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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