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비교수

제가 요리를 좀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요리라던지 굵직한 일은 동생을 시키고, 저는 설거지나 뒷정리라든지 이런 것만 했어서 요리에 젬병입니다. 제가 요리할 줄 알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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