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비교수

꿈을 향해 열심히 걷는 사촌을 보며, 꿈을 거머쥘 수 있었을 때 도망친 예전의 제가 생각나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꿈을 향해 달려 보려 했는데. 이미 꿈을 잃어버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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