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비교수

전 여러분이 BL을 즐기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 없습니다. 제 중학생 때 친구는 제게 BL을 권유까지 했었는걸요. 하지만 저도 그 장르를 싫어할 수는 있겠죠. 그건 취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음. 어려운 문제네요. 취향 차이냐, 사회적 억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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