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비교수

아직 컨디션 회복이 안 된데다가 볼링 때문에 손까지 뭉쳐서 퀄이 저모양입니다. 죄송해요... 운울님이 주신 거 못 먹을 뻔했는데 아파서 먹게 되었네요. 남은 양은 가족들이 먹었고, 저는 맛이라도 본 것에 만족합니다.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 답례를 할 텐데 말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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