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비교수

그리고 먹는 도중에 경찰 중 교통계이신 아버지가 어제 한파 때문에 퇴근 후에 다시 출근하셔야 해서, 급한 일 끝날 때까지 경찰서 앞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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