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비교수

목표가 바뀌었습니다. 졸업 때까지 최소한 자남뺏이라도 완결을 시키는 걸로. 요즘 타블렛보다는 키보드를 많이 잡는군요. 어쩌면 제 깜냥은 이것밖에 안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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