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비교수

저는 야식을 먹지 않기로 했는데 동생이 닭을, 아버지께서 라면을 드셨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벌써 700개째 카톡 대화를 히오스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악의 밤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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